울릉도·독도 대설주의보…안동·영주 등 경북 7곳 한파주의보
입력 2022.02.20 16:02
수정 2022.02.20 16:02
오후 2시40분 기해 발효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2시40분을 기해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20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또 경북 안동·영주·의성·봉화군평지·청송·영양군평지·경북 북동산지엔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