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요코타 타케시 단독 대표이사 체제 변경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2.02.07 17:21
수정 2022.02.07 17:22
입력 2022.02.07 17:21
수정 2022.02.07 17:22
효성중공업은 김동우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동우·요코타 타케시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요코타 타케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데일리 헬스] 개그맨 송필근 "장기 녹아 35kg 빠져"...2년여 간 투병 중인 '이 질환' 뭐길래](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2713181_1475873_c.jpeg){kind=icon}
![[오늘 날씨] 대기 건조 미세먼지 나쁨...산불 조심 기간! 산에 갔다면 '이것' 지켜야](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2739912_1475904_c.jpeg){kind=icon}
![[부고] 차봉호(법률신문 전 편집국장) 별세](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logo_no_icon.png){kind=icon}
![[전문] MBC 제3노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국회 몫 3인 방통위원 선임의무를 당장 이행하라" [미디어 브리핑]](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2714456_1475879_c.jpeg){kind=ic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