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만난 심상정 후보, 현대산업개발 강력 처분 촉구
입력 2022.01.26 17:18
수정 2022.01.26 17:20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서울 시청청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강력한 처분을 촉구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서울 시청청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강력한 처분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