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현장 실종자 1명이 사흘만에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14일 오후 6시 49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건물 지하 1층에서 실종자 1명의 구조를 완료했다.
이 실종자는 전날 오전 11시 14분께 지하 1층 계단 난간 부근에서 팔 한쪽만 보인 채로 발견됐으나 흙더미와 잔해에 매몰돼 약 37시간 만에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구조된 사람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병원으로 이송해 추가 조치를 할 방침이다.
검찰총장, 권도형 언급하며 "범죄자 오고싶은 나라로 전락"
19:40 황기현 기자
김동연, "원내교섭단체 기준 20석→10석 완화…제3당 활동 공간 만들어 줘야"
19:28 윤종열 기자
금융위원회
19:28 이호연 기자
경기도교육청, 과밀학급 전년 대비 2881학급 감소
19:26 유진상 기자
수도권·강원·충남·경북에 황사 위기 경보 '관심' 발령
19:18 이나영 기자
경기도 최초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2026년 봄 용인에 개교 가능
19:06 유진상 기자
알리바바닷컴, 국내 기업 해외 수출 지원 확대
18:56 이나영 기자
우크라 "러, 항공기로 유도폭탄 투하한 정황 있어"
18:53 정인균 기자
SC제일은행, 홍콩 ELS 자율배상 결의…"위원회 구성해 착수"
18:51 이세미 기자
해수부, 29일 ‘2030 자문단’ 제1회 전체회의 개최
18:50 표윤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