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2보] 김건희 울먹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고 잘못, 부디 용서해달라"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입력 2021.12.26 15:09
수정 2021.12.26 15:09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김건희 사과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속보] 김건희 "일과 학업 함께 하는 과정에서 잘못이 있었다"
김건희, 허위 이력 논란 직접 대국민 사과 나선다
송영길 "김건희, 尹에 반말"…김용태 "형수한테 욕하는 전과4범도 있다"
이슬기 기자가 쓴 기사
1
‘사망 오보’에 사과문 속 ‘유족’ 표현…연극배우협회의 처참한 전문성 부재
2
1995년부터 지적장애 이웃에 쟁기 매달고 밭갈이 부려먹어…악랄한 70대
3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사고' 매몰자 전원 구조…1명 심정지·2명 경상
4
소속 모델 성폭행하고 성착취물까지…인플루언서에 미투당한 제작사 대표들
5
[단독] '정청래 기관지' 우려됐나?…與, '월간민주' 창간호에 당대표 동정 축소
6
"입 심심하네" '이 시간'만 되면 식욕 폭발…유혹 이겨내려면? [데일리 헬스]
7
특검은 남의 일일 때만? 통일교 특검 거부한 민주당의 이율배반
8
경찰, 정희원 '스토킹 피해' 고소 사건 수사 착수
9
석유화학 구조조정 분수령…울산만 데드라인 넘기나
10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투자, '승부수'인가 '논란의 씨앗'인가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