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의 절' 이재명 "국민 어려운 더 신속하게 책임지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
입력 2021.11.24 13:47
수정 2021.11.24 13:5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민생·개혁 입법 추진 간담회에서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사죄의 절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민생·개혁 입법 추진 간담회에서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사죄의 절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