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2일 오전 경기 과천정부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차량을 타고 소환되고 있다. 가림막 안에 주차한 차량에서 손 전 정책관이 하차 한 뒤 공수처로 들어가고 있다.
네이버 실시간 주요뉴스
속보 김문수 "전당대회 소집 이유 밝혀라"…후보교체 시도 의심
김재원 "김문수 선출 3시간만에 단일화 밀어붙여 …백드롭 교체조차 거절"
하루 한 알에 -7kg…일라이릴리, '위고비' 노보노디스크 추월할까
대선 한 달 앞 공공분양 뜬다…동탄2·부천 대장·하남 교산 등 공급
[데일리 헬스] 박나래, 스트레스 많고 수면시간 부족…"30·40대 女탈모 원인은 '이것'"
백종원 "방송 활동 중단" 선언에도 민심은 싸늘…왜?
10:25 정도원 기자
야밤에 찾아온 지도부에도…김문수, '보수 심장' 영남서 '마이웨이'
06:05 오수진 기자
지도부 '강온 양면' 전략…김문수 요구 수용하되 전당대회 소집
06:10 민단비 기자
"대출 미리 받아야 하나"…7월부터 3단계 스트레스DSR 시행
09:50 황현욱 기자
업계 1위도 매각…저축은행업계 M&A로 재편 본격화
10:22 박상우 기자
한덕수, '개헌 빅텐트' 구축 박차…'김문수 몽니'엔 난감
00:10 송오미 기자
또 고개 숙인 백종원, '방송 활동' 중단…"다시 시작할 것"
08:55 최승근 기자
"다 내려놓는 용기 필요"…김문수에 단일화 촉구하는 긴급의총 개회
05.05 20:59 민단비 기자
김문수~한덕수 '동상이몽', 조계사서 만났으나 단일화 첫걸음 못 떼
00:05 민단비 기자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02.23 16:35 배수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