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OCUS] 혜리, 지금껏 본적 없는 매혹적인 눈빛
입력 2021.10.22 09:42
수정 2021.10.22 09:42
올 하반기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컴백
배우 혜리가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22일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는 혜리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에 따르면 혜리는 낭만적인 홀리데이의 밤을 재연한 이번 화보에서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담았다. 콘셉트에 걸맞는 파티 퀸으로 변신한 혜리는 매 컷 과감한 모습을 소화했다. 뷰 파인더 앞에서 혜리의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혜리는 최근 '간 떨어지는 동거'로 시청자들을 만났었다.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혜리는 금주령의 시대,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번 드라마에서 백 냥 빚을 갚기 위해 술을 빚기 시작하는 강로서를 연기한다.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