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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김해공항 면세점 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1.10.14 16:54
수정 2021.10.14 16:54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일본 국적 항공사 창구를 찾은 승객들이 출국 수속을 하고 있다.ⓒ뉴시스

롯데면세점이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DF1)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4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김해국제공한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DF1)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기존 사업자였던 롯데면세점이 선정됐다.


김해국제공항 면세점은 991.48㎡(300평) 규모로, 향수·화장품 등을 판매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잘 준비해 경남을 포함한 동남권 유통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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