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수용하라" 경기도당 현장최고위에서 구호 외치는 이준석-김기현
입력 2021.10.14 10:45
수정 2021.10.14 10:46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판교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판교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