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서울의료원 코로나19 병동 상황실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9.29 16:31
수정 2021.09.29 16:32
입력 2021.09.29 16:31
수정 2021.09.29 16:32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9일 오후 서울 중랑구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전담 병동 의료진이 분주하게 환자 상태를 살피며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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