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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앞두고 서울 신규 확진자 808명 '역대 최다'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9.15 13:15
수정 2021.09.15 13:22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서울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8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1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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