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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서 61명 확진…서울시, 종사자 선제검사 행정명령

안덕관 기자 (adk@dailian.co.kr)
입력 2021.09.10 13:51
수정 2021.09.10 13:54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설치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61명이 확진된 가운데 서울시가 10일 가락시장 종사자에 대한 선제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서울시는 이날 "가락시장 종사자에 대한 선제검사 행정명령이 오늘부터 시행될 예정"이라며 "종사자 분들은 적극 검사에 참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시장 안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데 이어 이날도 선별진료소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신속한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또 가락시장 내 방역수칙 위반 단속을 위해 송파구, 농수산식품공사, 경찰청, 민생사법경찰단과 합동으로 '방역수칙 특별단속반'을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앞서 가락시장에서는 지난 2일 종사자 1명이 최초로 확진된 후, 8일까지 39명이 추가 확진되고 9일에 21명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모두 61명으로 이들 중 서울시 확진자는 52명이다.


역학조사 결과 일부 확진자는 증상이 나타난 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조사 중이다.

안덕관 기자 (ad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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