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설렘 '인천강화 서희스타힐스', 프레스티지의 기준을 세우다
입력 2021.08.24 17:01
수정 2021.08.24 17:01
강화도 주거환경의 판을 바꿀 '처음'이 온다. 인천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 비규제지역이라는 장점에그동안 만날 수 없었던 대단지 브랜드의 위용이 더해졌다. '인천강화 서희스타힐스'가 그 주인공으로, 처음이라는 설렘에 걸맞은 프리미엄으로 보답하고 있다.
강화도 유일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인천강화 서희스타힐스'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창리 일원에 위치하며, 2개단지 18개 동,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324세대 규모다. 이 중 금번 모집을 진행하는 일반분양 세대는 457세대다.
특히 주택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서희건설이 시공사로 참여, 브랜드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등의 주택사업에 강한 기업으로, 지난달 발표된 2021년 시공능력평가에서도 10계단이나 뛰어올라 23위에 안착한 바 있다.
시공능력평가란 매년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 업체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것으로, 실적 경영상태 기술 등을 담긴 평가다. 공신력 있는 지표인 셈이다.
실제로 서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단지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총 34실을 포함한 근린생활시설을 갖춰 편의생활 권역을 완성했다.
여기에 내부 역시 최근 선호하는 59㎡~85㎡의 중소형 규모를 차용, △59A △59B △72A △72B △85A 등 다섯 가지 TYPE을 보유하고 있다. 내부는 4BAY 판상형 구조로 공간 활용이 용이하다. 특히, 숨은 공간인 알파룸을 제공해 같은 면적이지만 차원이 다른 공간을 자랑한다. 해당 알파룸은 룸 공간으로 이용하거나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했다.
이 밖에 뛰어난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누릴 수 있는 인프라도 뛰어나다. 인근 국화저수지, 고려궁지 산성, 남산, 봉재산 등 자연경관이 주는 풍류를 즐길 수 있다. 생활 인프라 여건도 우수하다. 반경 2Km에 갑룡초, 선원초, 강화중, 강화여고 등이 위치한 학세권이고, 강화터미널, 풍물시장, 군청, 종합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단연 압권은 교통이다. 현재도 48번 국도, 강화대교를 통해 수도권 진입이 용이한데, 향후 미래가치까지 점쳐볼 만한 교통 호재를 품고 있다. 올해 청라초지해안도로 확장을 시작으로 인접지역인 인천 도심으로 더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사업지 인근 강화IC가 예정인 계양~강화고속도로는 2024년 완공시 서울과의 거리가 불과 30분대로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획기적인 교통 호재 외에 강화군은 10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기 때문에 새롭게 공급되는 아파트라는 희소성의 가치는 크며 강화군 내에서 ‘인천강화 서희스타힐스’는 정말 귀한 대단지 신규 아파트인 것이다.
이처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수도권 생활권인 강화군은 또 서울 인근에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이라는 특장점도 있다. 규제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는 물론 투자까지도 한 걸음 가까이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인천강화 서희스타힐스’는 9월 주택홍보관을 오픈 할 예정이며, 상담 및 방문예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