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서 공인중개사시험 초단기합격자 5년 이상 속출
입력 2021.07.10 10:11
수정 2021.07.09 11:39
공인중개사 시험 단기합격 전문 ‘경록’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초단기합격자가 5년 이상 속출했다고 전했다.
경록은 1957년 부동산학을 연구, 정립해 현재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 부동산학이 있게 했으며, 우리나라에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등 부동산 공인 자격제도를 제안하고 관련 교육콘텐츠를 개발, 교육해온 64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특히 경록의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인강, 교재는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해 단기합격에 특화된 정통 족집게 부동산 교육콘텐츠다.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아 학습량이 업계 평균의 1/5이므로 오프라인 학원의 6개월 교육과정을 1개월만에 여러 번 반복학습하며 빠르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정답률이 독보적이고, 반복학습 시마다 학습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따라서 언제 학습을 시작하든 총 500~600시간을 반복학습하면 나이와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단기합격이 가능하다.
경록은 이 같은 인강, 교재로 공인중개사 27회 시험 4개월 동차합격자, 28회 시험 70일 동차합격자, 29회 시험 500시간 동차합격자, 30회 시험 100일 동차합격자·60일 동차합격자·40일 동차합격자, 31회 시험 90일 동차합격자·30일 1차 합격자 등 초단기합격자를 연속적으로 배출했다. 이들 모두 40~60대 연령의 초심자 및 부동산 분야 비전공자다.
경록 관계자는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이 성큼 다가오자 단기합격을 위한 인강과 교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현란한 광고가 아닌 객관적인 정답률과 전통, 전문성을 기준으로 시험에 최적화된 인강, 교재를 선택하는 게 관건”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