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6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21.07.07 13:43
수정 2021.07.07 13:43
"장례는 가족들과 조용히"

배우 고아성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7일 “고아성 씨의 모친께서 지난 6일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고아성씨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알리면서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애도를 표했다.
한편 고아성은 최근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크라임 퍼즐’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