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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3' 양희은, 데뷔 초 선배들에 "예의 없다" 소리 들은 이유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1.06.24 05:58
수정 2021.06.23 17:30

오후 10시 40분 방송

ⓒKBS

'대화의 희열3'에서 가수 양희은이 청바지에 얽힌 애잔한 사연을 밝힌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3'에서는 양희은이 출연해 51년 음악 인생을 돌아본다.


'대화의 희열3' 측에 따르면 양희은은 무대에서 청바지를 입은 최초 여가수로 주목받았다. 1집 '아침 이슬' 앨범 사진 속 양희은의 모습도 청청(청바지, 청셔츠) 패션을 입은 채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었다.


이에 대해 MC들이 "일부러 이렇게 코디하신 거냐" 묻자, 양희은은 "아니다. 청바지 한 벌로 생활도 하고 무대에 올라야 했다"고 말하며, 가난해서 단벌로 활동할 수밖에 없던 애잔한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양희은은 청바지 의상에 운동화를 신고 무대에 올라 선배들에게 야단을 맞았던 일화들도 이야기했다. 양희은은 "'난 저런 애와 무대에 같이 설 수 없다'고 화를 내신 분도 계셨다"며 당시 선배들에게 "예의 없다"고 평가받은 파격적인 청바지 무대 패션에 대한 비하인드도 밝혔다. 오후 10시 40분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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