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경로당 방문해 체온 측정하는 어르신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6.14 15:06
수정 2021.06.14 15:07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서울 성동구 내 경로당 160개소가 다시 문을 연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의 한 아파트 경로당에 방문한 어르신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에서는 오늘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하거나 1차 접종 후 2주 경과한 어르신은 경로당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