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H투자증권,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에 장초반 상승

나수완 기자 (nsw@dailian.co.kr)
입력 2021.04.30 09:12
수정 2021.04.30 09:13

NH투자증권이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장초반 2%대 상승했다.


30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250원(2.04%)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전 NH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8.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596% 증가한 3744억원을 기록했다.

나수완 기자 (n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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