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검사 위해 거리두며 줄 선 시민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0.12.17 16:53
수정 2020.12.17 16:53
입력 2020.12.17 16:53
수정 2020.12.17 16:53

서울에서 사상 처음으로 하루 400명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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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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