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와대 신임 소통수석 정만호, 사회수석 윤창렬
정도원 고수정 기자 (united97@dailian.co.kr)
입력 2020.08.12 09:05
수정 2020.08.12 09:08
입력 2020.08.12 09:05
수정 2020.08.12 09:08
문대통령, 각각 윤도한·김연명 후임으로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 사태'와 관련해 일괄 사의를 표명한 윤도한 청와대 소통수석비서관과 김연명 사회수석비서관의 후임으로 각각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임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소통수석비서관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 사회수석비서관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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