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건설, 한남3구역 재개발 수주 소식에 급등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0.06.22 09:13
수정 2020.06.22 09:24
입력 2020.06.22 09:13
수정 2020.06.22 09:24
현대건설이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관련해 시공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장 대비 6800원(20.42%) 오른 4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날 개장 전 공시에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예상 공사비는 약 1조7000억원으로,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10.06%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