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X 화장실도 닦고 또 닦고'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0.03.04 13:39
수정 2020.03.04 13:39
입력 2020.03.04 13:39
수정 2020.03.04 13:3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방역작업자들이 KTX 내부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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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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