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김희정 기자
입력 2019.11.28 11:35
수정 2019.11.28 15:30
입력 2019.11.28 11:35
수정 2019.11.28 15:30
1962년생인 황 신임 사장은 1999년 LG텔레콤에 입사한 후 (주)LG를 거쳐 2014년 다시 LG유플러스에 합류해 모바일 사업을 총괄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1962년생 ▲한양대 산업공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공학 석사 ▲텔레콤, 강남사업부장, 상무 ▲텔레콤, 영업전략담당, 상무 ▲(주)LG, 경영관리팀장, 전무 ▲유플러스, MS본부장, 전무 ▲유플러스, PS부문장,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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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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