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 5월의 신부 된다…예비신랑 미국서 사업
이한철 기자
입력 2019.04.19 16:53
수정 2019.04.19 16:53
입력 2019.04.19 16:53
수정 2019.04.19 16:53

Mnet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그림이 결혼한다.
19일 ‘뉴스1’은 김그림이 다음달 3일 오후 6시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김그림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예비신랑과 사랑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그림은 2010년 ‘슈퍼스타K2’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듬해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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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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