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vs 맨유 ‘솔샤르 부임 후 첫 원정패’
김윤일 기자
입력 2019.03.11 11:00
수정 2019.03.11 11:00
입력 2019.03.11 11:00
수정 2019.03.11 11:00
아스날 vs 맨유 팩트리뷰
- 아스날은 이번 시즌 ‘빅6’를 상대로 승점 12를 따냈다. 이는 지난 시즌보다 2배 많은 수치다.
- 맨유는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리그 원정패를 기록했다.
- 그라니트 사카의 이번 시즌 7골 중 6골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 맨유는 리그 원정 22경기 만에 득점에 실패했다. 앞서 마지막 원정경기 무득점은 지난해 5월 웨스트햄전이었다.
- 다비드 데 헤아의 판단 미스에 의한 실점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2골 모두 아스날전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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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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