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LG전자, '올레드 폭포' 등 관람객 이목 집중

이호연 기자
입력 2019.01.09 09:17
수정 2019.01.09 09:22
LG전자가 8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9 전시회에서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폭포’ 조형물을 연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LG전자

LG전자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9 전시관에서 LG전자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올레드 폭포', 롤러블 올레드 TV, 캡슐맥주제조기, 웨어러블 로봇 등을 선보였다.

8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9 전시관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TV ‘LG시그니처 올레드 TV R'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 LG전자


8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9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혁신적인 캡슐맥주제조기 ‘LG홈브루’에 큰 관심을 보였다. ⓒ LG전자


8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9 전시관에서 LG전자가 허리근력 지원 웨어러블 로봇 ‘LG클로이 수트봇’ 등을 선보였다. ⓒ LG전자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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