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몸매’ 유승옥, 야밤에 수영장에서 홀로
스팟뉴스팀
입력 2018.11.10 04:11
수정 2018.11.10 08:05
입력 2018.11.10 04:11
수정 2018.11.10 08:05
모델 겸 방송인 유승옥이 수영복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유승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수영을 즐기기 전 붉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은 그녀의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탄탄한 허벅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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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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