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루과이, 시청률도 대박 ‘12.8%’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8.10.13 10:29
수정 2018.10.13 10:30
입력 2018.10.13 10:29
수정 2018.10.13 10:30
사상 첫 우루과이를 격파하는 장면의 시청률이 12.8%나 나왔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MBC가 방송한 한국과 우루과이의 시청률은 전국 12.8%, 수도권 13.5%로 나타났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를 2-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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