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서정권 기자
입력 2018.08.17 12:32
수정 2018.08.17 12:33
입력 2018.08.17 12:32
수정 2018.08.17 12:33
현대家 노현정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현정은 지난 16일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 남편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노현정은 여전히 단아한 미모를 선보였다.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6년 정대선 사장과 결혼한 후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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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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