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른미래당 네이버서비스 개혁방안 토론회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7.13 12:23
수정 2018.07.13 13:21
입력 2018.07.13 12:23
수정 2018.07.13 13:21
한성숙 네이버 대표, 오세정 바른미래당 포털개혁 TF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바른미래당 포털개혁 TF 네이버에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네이버서비스 개혁방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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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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