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리뷰]한국 vs 멕시코 ‘역사 쓴 치차리토’
김윤일 기자
입력 2018.06.24 10:03
수정 2018.06.24 10:04
입력 2018.06.24 10:03
수정 2018.06.24 10:04
한국 vs 멕시코 팩트리뷰
-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멕시코 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A매치 통산 50번째 골을 터뜨렸다.
- 치차리토는 월드컵 통산 4호골을 터뜨렸고 이는 루이스 에르난데스와 함께 멕시코 최다골이다.
- 더불어 치차리토는 콰우테모크 블랑코, 라파엘 마르케즈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골을 넣은 세 번째 멕시코 선수다.
- 멕시코는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조별리그 1~2차전 연승을 거뒀다.
- 한국은 1990년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4연패 부진에 빠졌다.
- 멕시코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10개의 페널티킥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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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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