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지난해 연봉 22억6400만원
이홍석 기자
입력 2018.04.02 20:10
수정 2018.04.02 20:22
입력 2018.04.02 20:10
수정 2018.04.02 20:22
한화케미칼은 2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김창범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총액으로 22억64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창범 부회장은 급여와 상여로 각각 7억4400만원, 11억9800만원을 수령했다.
또 한상흠 PO사업부장은 10억2400만원, 조원 기획부문장은 6억9400만원, 유영인 재경부문장은 5억2600만원을 받았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