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컬링 여자대표팀을 키워낸 부모님들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3.21 17:47
수정 2018.03.21 17:47
입력 2018.03.21 17:47
수정 2018.03.21 17:47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 참석한 컬링 여자대표팀의 부모님들이 우수단체상을 대리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컬링 여자대표팀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의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영미! 영미!'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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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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