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북단일팀 선수들 지켜보는 세라 머레이 감독과 박철호 북 감독
홍금표 기자
입력 2018.02.04 19:22
수정 2018.02.04 19:54
입력 2018.02.04 19:22
수정 2018.02.04 19:5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세라 머레이 감독과 북한측 코치진으로 합류한 박철호 감독이 4일 오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스웨덴과의 평가전에 앞서 몸을 풀고 있는 선수들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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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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