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녀상과 300개의 빈의자에 새긴 약속
박항구 기자
입력 2017.12.27 15:56
수정 2017.12.27 15:57
입력 2017.12.27 15:56
수정 2017.12.27 15:57
27일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2017년 마지막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옛 주한일본대사관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행진을 마친 뒤 소녀상과 300개의 빈의자로 구성된 '빈의자에 새긴 약속'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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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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