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 반전몸매가 숨어있다
이선우 기자
입력 2017.08.12 21:07
수정 2017.08.12 21:08
입력 2017.08.12 21:07
수정 2017.08.12 21:08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인 과거 드라마 속 반전몸매가 새삼 화제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버지가 이상해'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 역으로 열연 중인 정소민의 과거 드라마에서 선보인 반전몸매가 눈길을 끈다. 정소민은 지난 2014년에 방송된 KBS2 드라마 '빅맨'에서 강진아 역으로 열연했다.
해당 사진에서 정소민은 몸에 밀착된 드레스와 붉은 머리를 하고 있다. 그동안 귀여운 이미지로 어필해온 정소민은 카리스마있는 모습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당시 정소민은 안하무인 재벌2세녀에서 주인공 김지혁의 인간미에 동화되는 강진아 역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정소민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씨 집안의 둘째딸 변미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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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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