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면세점, 한중 청소년 예술단 1500명 방문
김영진 기자
입력 2016.07.21 10:04
수정 2016.07.21 10:07
입력 2016.07.21 10:04
수정 2016.07.21 10:07
20~22일 3일간 걸쳐 방문

중국 예술단 청소년과 학부모 등 1500여 명으로 구성된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은 지난 2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의 공식 행사 이후 여의도 63빌딩을 방문, 면세점 쇼핑과 63아트(전망대)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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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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