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성형설 해명 "스모키 화장-조명 탓"

스팟뉴스팀
입력 2016.06.15 21:08
수정 2016.06.16 06:36
남보라 측이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 남보라 인스타그램

남보라 측이 성형수술 의혹을 부인했다.

남보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남보라는 평소와 달리 날카로운 턱선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남보라가 최근 성형수술을 받은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남보라 측은 "스모키 화장을 했는데 조명이 겹쳐 평소와 다르게 나온 것"이라며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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