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대표 "1, 2등급 판정 피해자 포괄적 보상"(1보)

김영진 기자
입력 2016.05.02 11:14
수정 2016.05.02 11:33

아타울라시드 사프달 옥시레킷벤키저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가습기 살균제' 관련 기자회견을 가지고 우선 질병관리본부와 환경부로 부터 1, 2 등급 판정을 받은 피해자들을 위해 포괄적 보상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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