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대 저물가 속 대중교통 요금 등 공공요금은 '쑥'
스팟뉴스팀
입력 2016.02.06 11:12
수정 2016.02.06 11:12
입력 2016.02.06 11:12
수정 2016.02.06 11:12
지난해 수도권 버스 요금 9%, 전철 요금 15% 상승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개월 만에 1%대에서 0%대로 하락했지만, 대중교통 요금 등 공공서비스 요금은 2.2%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1워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8% 오르는 데 그쳤지만, 공공서비스 요금은 2.2% 상승했다.
이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통상 연초에 공공요금을 인상하며 대중교통 요금 등이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해 6월 수도권 시내버스 요금이 150원, 전철 요금이 200원 인상된 것 등이 전체 대중교통 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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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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