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트임 김유연, 누드톤 드레스 '가슴엔 빨간불'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7.23 09:56 수정 2015.07.23 09:59
배우 겸 레이싱 모델 김유연이 16일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부천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배우 김유연이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16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유연은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유연은 빨간색 브라가 그대로 드러난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과 현장을 찾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누드톤 착시 드레스에 붉은색 브라는 물론 옆트임 디자인으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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