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크 리퍼트 대사 피습 상황 설명하는 장윤석
박항구 기자
입력 2015.03.05 15:00
수정 2015.03.05 15:06
입력 2015.03.05 15:00
수정 2015.03.05 15:06
민족화해협력범국민위원회 조찬강연에서 발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피습 사건 당시 민화협 상임의장으로 리퍼트 대사의 옆자리에서 앉았던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이 5일 국회 정론관에서 피습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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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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