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11자 복근 공개…소유진 "예술작품 같아"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1.27 10:50
수정 2015.01.27 10:54
방송인 가희의 명품 복근이 공개됐다._JT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가희의 명품 복근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희의 11자 명품 복근이 공개돼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그런데 가희는 복근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가희의 탄탄한 11자 명품 복근 사진이 공개됐고, MC 정형돈과 김성주 등 남자 셰프들이 가희의 명품 복근을 보고 감탄했다.

가희의 절친인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 적 있다. 완벽하다.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샤워하고 있는 언니를 보게 된다. 예술 작품 같다. 너무 예쁘다“며 극찬했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 가희는 소유진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감동을 자아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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