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상시 모임' 박 경정에 제보한 건 전 지방국세청장"
스팟뉴스팀
입력 2014.12.08 15:28
수정 2014.12.08 15:33
입력 2014.12.08 15:28
수정 2014.12.08 15:33
검찰, 전 지방국세청장 박모 씨 소환…필요시 박 경정과 대질신문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는 박관천 경정이 전직 지방국세청장 출신 박모 씨로부터 제보를 받아 해당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보고 8일 두 사람을 소환했다.
검찰은 해당 문건이 작성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박 경정의 통화기록과 이메일 기록 등을 분석한 결과 박 씨를 유력한 제보자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검찰은 박 씨가 박 경정에게 제보한 사실이 있는지와 해당 문건에 대한 내용 등을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박 경정과 박 씨에 대한 대질신문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해당 문건의 당사자인 정윤회 씨에게 오는 9~10일 중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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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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