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마의 신, 양학선 주먹 ‘불끈’
홍효식 기자
입력 2014.09.25 20:13
수정 2014.09.25 21:07
입력 2014.09.25 20:13
수정 2014.09.25 21:07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기계체조 도마 결승전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뒤 주먹을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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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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