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서초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특별조건 분양
박민 기자
입력 2014.05.27 15:36
수정 2014.05.27 15:38
입력 2014.05.27 15:36
수정 2014.05.27 15:38
교대역, 강남역 도보로 이용 가능
특화된 욕실 수납시스템, 첨단시스템 도입
롯데건설은 27일 서초동 삼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서초 롯데캐슬 프레지던트'의 잔여가구를 특별조건으로 막바지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초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지하 2층, 지상 25~31층 3개동에 전용 84~149㎡ 총 280가구로 이 중 △84A㎡ 26가구 △84B㎡ 23가구 △119㎡ 18가구 △149㎡ 38가구 등 총 10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아파트 단지는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지하철 교대역(2호선, 3호선)과 강남역(2호선, 신분당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의 동서남북은 물론 분당 등 경기남부를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또 경부고속도로 반포IC와 인접해 있어 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교대부속초, 서초초, 서일중, 서초고, 서울고 등이 밀집해있고 서초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뉴코아아울렛(강남점), 킴스클럽(서초점), JW 메리어트호텔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국립중앙도서관 등 다른 지역과는 차원이 다른 편의시설도 밀집돼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강점인 서초동 일대는 서초동 삼성타운에 이어 최근 '강남대로 지하도시' 등 대형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개발호재에 따른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최고 부촌에 위치한 아파트답게 고급화된 시설 갖춰
서초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아파트는 독특한 아파트 외관이 눈에 띈다. 삼각뿔 모양으로 동을 배치하여 전 세대가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된 설계를 갖췄다. 단지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저층부 5개층의 외부 마감재를 화강석으로 한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아파트에는 롯데건설이 최근 개발한 욕실 수납시스템이 적용됐다. 물기를 피해 보관해야 하는 티슈를 상부장에 두고 밑에서 뽑아 쓸 수 있도록 했다. 하부장엔 세탁물 및 청소용구 보관함을 각각 구성했다.
홈 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캐슬매니저'를 통해 외부에서 조명, 냉난방, 가스 등 집안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외출시 방문자 확인 및 단지 내 놀이터 CCTV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고, 특히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과 세대 차량 도착 알림 기능이 가미돼 더욱 스마트해진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중앙광장에는 2011 독일 IF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한‘미디어폴’이 설치된다. 미디어폴은 LED조명과 음향시설을 조합한 기둥 모양의 멀티미디어 환경시설물이다.
‘서초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20-5번지에 견본주택을 운영중이며, 입주는 2014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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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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