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출신 엄상미 섹시 산타, 글래머 노출 "벗겨질라"
김명신 기자
입력 2013.12.18 12:35
수정 2013.12.18 12:45
입력 2013.12.18 12:35
수정 2013.12.18 12:45
모델 엄상미가 글래머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크리스마스 열기를 더욱 가열시키고 있다.
엄상미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섹시 산타로 변신, 파격적인 글래머 노출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엄상미는 남성매거진 '맥심'에서 주최한 미스 맥심 출신으로 매력적인 몸매가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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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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