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한길 “특검만이 유일한 해법”

홍효식 기자
입력 2013.11.21 15:14
수정 2013.11.21 15:19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수사방해 규탄 및 해임요구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대표는 “트윗글 120만 건 가지고 공소장 변경 신청을 하는 과정에서도 외압이 있었다. 특별수사팀이 외압을 이겨내지 못했다면 트윗글 120만건은 아무도 모르게 파묻혀 버렸을 것이다.”며, “오직 특검만이 진실을 밝힐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다.”라고 밝혔다.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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