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알렉산더vs강한나…엉덩이 노출 누가 더 파격?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3.11.07 17:18
수정 2013.11.07 17:20
입력 2013.11.07 17:18
수정 2013.11.07 17:20
할리우드 톱스타 제이미 알렉산더의 파격적인 드레스가 화제 된 가운데 강한나의 노출 드레스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알렉산더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엘캐피턴극장에서 열린 영화 '토르: 다크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당시 알렉산더는 앞, 뒤가 망사처리된 파격적인 시스루룩 드레스로 가슴라인과 엉덩이 부분을 그대로 노출해 화제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최근 강한나가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비슷한 의상으로 주목을 끈 바 있다. 강한나는 부산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엉덩이골이 비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단번에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아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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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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